대표자 이은선
창립연도 2008년
주소지 (21359) 인천 부평구 부평동 440-9
이메일 5015633@naver.com
홈페이지, 블로그 cafe.naver.com/dusrmrghkfehd/640

단체 소개

2008년 인천의 문화 예술교육 진흥을 위해 전문 예술인들이 모여 설립한 전문 예술단체입니다. 현재 각계에서 예술 강사와 배우로 활동 중인 이들이 모여 일상 생활에서의 연극을 창작해내자는 추지로 모여 창작극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 ‘그해 여름’, ‘엄마’, ‘사랑가’, ’카페 섹시봉’, ‘가족사진’ 등을 창작, 공연 했으며 ‘지금 우리들의 세상’, ‘우리도 꿈이 있어요.’, ‘그들의 변명’, ‘지금 우리들의 이야기’, ‘괜찮아’등 청소년 참여연극 프로그램 개발과 수업, 공연을 진행 중입니다.순수 창작극을 만들어 나가며 2013년부터 인천 바이링구얼 네트워크 연극제를 통한 베트남과의 연극 교류 작업으로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과 국제 문화교류에 힘쓰며 이중언어 연극을 진행, ‘섬위의 여자’, ‘그해 여름’, ‘거울을 본다‘ 등 베트남어 대본을 창작, 2015년부터 베트남 극단 ‘뚜오이째’와 창작 대본을 공유, 국제교류를 통한 문화교류를 진행 중 입니다.

주요 연혁

2008~현재: 공연창작소 지금 순수 창작극 일상생활의 연극시리즈 제작공연, 청소년 참여연극 프로그램 시리즈 제작공연2013~2014: 인천시 공모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참여연극 ‘괜찮아’ 선정, 행복한 학교 찾아가기 공연 15회 진행 2013~현재: 바이링구얼 네트워크 연극제 이중 언어 연극 시리즈 제작공연, 베트남 소위로 참여 (베트남한국) 이중언어 연극 제작공연2015: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 교육지원 사업 방과후 청소년 상상학교 선정,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계양구 청소년수련관, 인천광역시청소년 회관 상상학교 수업 진행2015: 인천문화재단 국제교류 지원사업 선정한국어 공연‘그해 여름’진행, 국제교류재단 베트남 한국어학과 학생 대상 한글날 축제 기념 공연 진행2015: 베트남 극단 뚜오이 째 초청 뚜오이 째 레퍼토리‘강을 건너다’, 이중언어 연극 ‘거울을 본다‘ 공연 진행